Deadline Company
데드라인컴퍼니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데드라인을 부여하는 자발적 마감공동체입니다. 혼자서는 선뜻 시작이 어려운 일들이 있습니다. 데드라인 컴퍼니는 새롭게 시작해보고 싶은 일을 자발적으로 탐색하고, 선언하는 장의 역할을 합니다. 스스로에게 부드러운 강제성을 부여하며, 결과물을 만들고, 그것을 세상에 내보내는 연습을 합니다. 공동체라는 안전지대 안에서 데드라인컴퍼니의 구성원은 서로의 첫번째 독자이자 에디터가 되어 주며, 응원과 동기부여를 나눕니다.
Discover it.
스스로에게 데드라인을 부여하고 싶은 일들을 자발적으로 탐색하고, 명확한 이유와 의미를 발견해봅니다.
Declare it.
결과물을 만들어 보고 싶은 일을 멤버들에게 공표하고 선언 해봅니다.
Make it.
매주 한 개의 결과물을 만들어, 첫 번째 독자인 멤버들에게 공유합니다. 서로 응원하며, 동기부여 합니다.
Share it.
나의 결과물을 세상에 내보냅니다. 내가 정한 채널에 결과물을 공유합니다.
Why we need.
데드라인이 왜 필요한가요?
시작과 마감의 순간에 보내는 응원
시작이 망설여 지는 일,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기가 망설여지는 일을 환영합니다. 그런 일들은 데드라인이 필요한 일이라는 시그널이 되어주니까요. 시작과 마감을 데드라인에 맡기며, 즐겁게 과정에 집중해보세요.
시작에 분명한 이유를 붙여주는 일
데드라인을 부여하고 싶은 일에는 이유가 따릅니다. 어떤 일을 새롭게 시작하기 전에 왜 그 일을 시도해보고 싶은지 이유를 찾아보고, 동기를 명확하게 정리해보는 연습을 합니다..
세상과 나를 새롭게 연결하는 일
데드라인은 나의 결과물과 다정하게 마주하는 연습입니다. 데드라인 컴퍼니 멤버들과 결과물을 안전하게 공유하고, 나의 작업을 외부로 발신해보세요. 세상과 나를 새롭게 연결해보세요.
How to.
데드라인 컴퍼니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Welcome Meeting
시작 모임 (수)
수요일 저녁 9시 온라인(Zoom)으로
시작 모임을 가지며, 자신의 작업을 선언합니다.
2. Making Outputs
결과물 내부 공유 (매주 화)
온라인 채팅방을 통해
매주 화요일 저녁 9시까지
자신의 결과물을 공유합니다.
3. Sharing Outputs
결과물 업데이트 (매주 수)
매주 수요일 저녁 9시까지 결과물을
지정한 채널에 업데이트 합니다.
#데드라인컴퍼니 해쉬태그를 기재합니다.
4. Wash-up Meeting
마무리 모임 (수)
수요일 저녁 9시 온라인(Zoom)으로
마무리 모임을 가지며,
한 달간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Membership.
데드라인 컴퍼니 가입 신청서